지중해참치 / 서울대입구역 맛집

오랜만에 올리는 포스팅은 서울대입구역 지중해참치입니다. 한 3년 넘게 다니면서 실장님도 여럿 바뀌셨고 최근에는 인테리어가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겸사 겸사 방문했다가 잘 먹고 왔기 때문에 포스팅으로 남겨봅니다.

최근에는 참다랑어를 먹을 수 있는 참치집이 많아졌습니다. 공급이 많이 되니까 그렇겠죠. 맛도 있고...
지중해참치는 참다랑어의 다양한 부위를 먹을 수 있는 곳이고... (물론 가격대별로 제공되는 차이가 있죠)
어쩌면 비싸다고 할 수도 있지만 이따금 기름진 것이 먹고 싶을때는 꼭 찾는 곳입니다.

인테리어가 바뀌었어요. 개별적인 공간이 많이 생겼습니다.


실장님 바뀌면서 곁들이는 반찬도 바뀌었습니다. 위에 빨간 것은 해파리.. 아래는 어란이 보이네요. 어란은 독특합니다.


3명이서 갔는데 다찌에 앉아서 2접시로 제공되었고... 사진의 접시는 제 접시입니다.

시작부터 참다랑어 뱃살로...


밑에는 눈다랑어 2점... 빨간 것은 참다랑어 울대살...

배꼽살하고 아카미...

좀 작은 참다랑어의 가마도로를 손질하시네요. 저렇게 잘라서 불러 지져줍니다.

몇점 회로 먹어보라고 주시네요.
크기가 작은 녀석이라 지방은 좀 적은편이지만 가마가 맛이 없을리가 없죠...

메로구이...

광어에 고노다와... 이건... 새롭게 제공되는 것인가 봅니다. 여기서 광어를 먹어보네요.

다시 배꼽살과 적신... 배꼽살은 정말 큰 것 주셨습니다. 일행은 감동...
저는 최근에도 먹어봐서...

대하 구운 것도 한마리 주시네요...

알탕......
이것도 새롭게... 추가된 메뉴...??


식사로 뭘 먹을거냐고 물어보셔서... 저는 스시 달라고 했습니다. 주도로로 요청.
스시는 주도로가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일행은 단골만 먹는다는 라면... 국물은 사골국물.. 면은 육개장 면입니다만... 꽤나 훌륭합니다.


이건 오사카 간사이 제2터미널 면세점에서 구입해들어온 소주입니다. 가격 꽤 합니다. 쿠보타 만쥬보다 비싸다는...
반입절차를 거쳐서 개봉해서 함께했어요.
일본 소주 간노꼬를 전에 얻어 먹었던 것이 엇그제 같은데 저도 많이 발전했습니다.

서울대입구역 지중해참치는 가성비 좋은 참치집으로... 제게는 단골집이고... 앞으로도 번창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귀찮음을 무릅쓰고 포스팅해봅니다.






by 정열 | 2019/07/03 19:30 | 식도락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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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글루스 알리미 at 2019/07/18 08:03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포스팅이 07월 18일 줌(http://zum.com) 메인의 [푸드] 영역에 게재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zum 메인 페이지 > 뉴스 하단의 푸드탭에 게재된 회원님의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Commented by 해거니 at 2019/07/20 19:39
분위기상 공감이 안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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