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알파 E20mm F2.8

제게는 2대의 카메라가 있습니다.

캐논 6D와 소니 A6000입니다.

공들여서 찍어야 하는 날에만 6D를 들고 나가고 거의 모든 날 A6000을 가지고 다닙니다. A7시리즈를 쓰다가 여기 이 기종도 '휴대성'은 없다고 결론을 내고 다 처분. A6000을 들인지 1년이 되었네요. RX100 시리즈를 쓰자니 뭔가 아쉽고... 미러리스도 좋은 렌즈를 달면 휴성이 없고... 그래서 들인 렌즈가 E20mm F2.8 입니다.

DSLR을 쓸때는 당연히 뷰파인더를 이용하지만 미러리스를 쓰면 액정을 보고 찍게 됩니다. 구도도 잘 안맞고 ... 그러다보니 그냥 적당히 적당히 찍습니다.

20mm도 후드를 달면 저렇게 튀어 나옵니다. 그런데 이것도 감지덕지 해야할 일이죠. E삼식이니 칼이사니 ... 렌즈는 좋았습니다만 달아보면 다 7cm 이상이라서 서류가방에 넣고 다니기는 부담스러워집니다. 휴대성때문에 퀄리티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말해... 하나의 렌즈를 선택하라면... 가성비로는 E삼식이, 퀄리티로는 칼이사... 를 선택하겠습니다. 그런데 휴대성... 을 이야기하면 곤란해지죠.

후드를 빼면 요정도입니다.

박스...

제 가방... 여기에 항상 넣고 다닙니다.


20mm로 찍은 사진 몇장 올립니다. 보정은 없이 잘라서 올리기만 합니다.




제가 작가나 뭐 크게 사진에 조예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블로그 놀이 하는 정도로는 적당한 조합인 것 같습니다.

by 정열 | 2017/06/30 08:16 | AV 라이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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