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비연의 무림객잔이 드디어 완결되었습니다. 1년에 한권씩 나왔으니 꽤나 기다린 셈이죠. 짧게 끊어지는 이야기가 멋진 주인공들과 잘 어우러지는 훌륭한 작품입니다. 대륙에서는 미모가 뛰어난 천재작가가 나왔다고들해서 역시 그네들의 호들갑이려니 했는데 막상 다 읽고나니 감탄을 금하지 못하겠습니다. 보비연은 '고룡'과 비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물론 고룡 작품 특유의 '매력'에는 미치지 못하겠지만 글의 완성도는 어쩌면 '보비연'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대원씨아이는 좋은 작품을 출판하고도 홍보를 충분히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잘 팔려야 다음 작품들도 나올텐데요... 벌써 걱정이 앞섭니다..
* 작가 : 보비연 / 북경대학 중문과 졸업 / 04 온서안 신주기협상 수상 / 05 황역 무협문학상 수상 / 대표작 - 무림객잔 시리즈, 화음유소시리즈, 곤륜전설 시리즈, 인간육도 시리즈
무림객잔 원서 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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