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3일
[잡담] 철인 캉타우

철인 캉타우는 이정문 선생님 작품이죠. 초등학교 2학년에 이 만화를 보려고 매일 친구네 집에 갔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저희 어머님은 만화책을 싫어하셔서 안사주셨죠) 매일 매일 봐도 재미있었습니다. 태권브이나 로보트킹은 작화 자체가 일본 애니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캉타우는 그렇지 않죠... 거기에 철퇴로 내려찍는 박력까지...
몇년전 재간된 작품을 구입해서 봤지만 어렸을적의 감동은 다시 느끼기 어렵더군요. 그래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오프로 스튜디오에서는 라이센스 계약을 하고 위의 로봇피규어(완성,조립)를 제작하는 것 같습니다. 많은 수가 판매되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앞으로도 이렇게 멋진 로봇 많이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 by | 2009/10/13 12:43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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