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4월 24일
명동교자

명동교자의 이름은 오래전부터 들어왔지만 먹어본 것은 이번 일요일이 처음입니다.
일요일 명동에서 점심 약속이 있었는데 저는 30분 일찍 도착했고 일행은 30분 늦게 온다고 연락이 와서 명동거리를 돌아다니다가 들어갔습니다. 아침먹고 1시간 있다가 또 점심 먹을 생각으로....
아침 10시30분인데도 사람이 많이 있네요. 대부분은 일본인인 것 같습니다. 오사카에 가서 금룡 라멘 한그릇 먹고 오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난바에서 제일 맛없는 라멘이라 생각하는데...)
교자까지 먹었으면 좋았겠지만 혼자라 칼숙수만 먹었습니다.
원래 짜게먹는 제 입맛에 간이 맞으니 좀 짭짤한 편이라 생각되구... 면발은 그냥 그렇고(평범...)... 육수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8천원이란 가격은 명동이라는 것을 감안해도 조금 비싸다고 생각되네요.
근처에 있는 하동관과 더불어 가격은 비싸고... 자리회전은 잘되고... 반찬도 적고... 그러나 맛은 어느정도 있는 공통점이 있는 그런 곳인 것 같네요. 어쨌든 교자를 먹지 못했으니 한번 정도는 더 가보려합니다.
# by | 2012/04/24 15:16 | 식도락 | 트랙백 | 덧글(4)





















